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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1, 2020

백화점 통큰 세일…신발·의류가 `반값` - 매일경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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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 백화점 업체들이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갑을 닫은 소비자에게 백화점에 방문할 계기를 주는 동시에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품 업체의 재고 소진을 도와 상생 취지를 살릴 계획이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업체들은 오는 26일부터 17일간 진행되는 동행세일 기간에 할인, 경품 등 자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여름 정기 세일과 동시에 동행세일에 참여한다.

26일부터 3일간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해피유월쿠폰`을 준다. 패션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선착순 10만명에게 제공한다. `엘페이`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엘포인트 5%를 적립해준다.

26일부터 5일간 전 점포 90여 개 신발 매장에서 할인 행사를 한다. 입생로랑, 랑콤, 키엘, 비오템 등 7개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20%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만~5만원대 가성비 좋은 와인 상품을 선보이는 `와인페스타`도 진행된다. 또 에어컨 구매 시 상품권을 제공한다.

면세점 재고도 동행세일 기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26일부터 롯데백화점(노원·영등포·대전), 롯데아울렛(파주·기흥·김해·광주수완·이시아폴리스) 등 8개 매장에서 면세점 재고 물량 판매를 시작한다. 면세점 물품이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 23일 모바일 앱 `롯데온`에서 5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판매하는 면세상품 재고 물량은 온·오프라인 통틀어 200억원 규모다.

현대백화점은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30억원 규모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회원 약 800만명을 대상으로 고객 1명당 `플러스 포인트` 총 5만점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결제금액대에 따라 플러스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세일 기간에만 약 30억점에 달하는 플러스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시즌 신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사은품으로 전국 농가에서 생산된 특산물을 준비했다. 경북 고령·충남 서천 등의 국내산 참깨·들깨로 만든 `참기름·들기름 세트`, 완도산 `멸치 4종 세트`와 `만전 김 세트`, 경북 문경 오미자로 만든 `오미베리` 등 4종이다. 패션·생활·식품 등 브랜드 세일도 동시에 진행한다.

서울 강남점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힘내요 대한민국! 코리아 패션마켓` 행사를 연다.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롯데·현대 등 백화점과 무신사·W컨셉 등 온라인 패션몰도 참여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최대 50% 세일 행사에 나선다.

영수증 추첨을 통해 고객 5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AK플라자는 브랜드 공동 기획 상품 100여 개를 특가로 내놓는다. 전 점포별로 `에어팟 프로` 50개를 23만9000원에 판매한다. 영수증 바코드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 100만원, 다이슨 에어랩 등 경품을 증정한다.

[박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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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1, 2020 at 03:0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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