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17일간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대사로 '트로트 신동' 정동원과 한류스타 'NCT 드림'이 위촉됐다. 사진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캠페인 모델 정동원.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롯데백화점은 면세점에서 해외패션 상품을 직접 매입해 26일부터 30일까지 백화점(노원점, 영등포점, 대전점)과 아웃렛(파주점, 기흥점, 김해점, 광주 수완점, 대구 이시아폴리스점) 8개 점에서 판매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만큼, 면세품을 직접 보고 확인하고 바로 수령할 수 있다.

사진 롯데쇼핑
정기세일에 협력사 수수료 인하도
이 기간 롯데백화점의 대표 행사는 ‘슈즈(Shoes) 페어’로, 26일부터 5일간 전 점의 90여개 슈즈 관련 브랜드 본 매장에서 진행된다. 탠디와 닥스, 게스, 토박스, 크록스 등 25개 브랜드는 특별 마진을 적용해 상품 할인율과 세일률을 최대로 높였다. 소다와 미소페, 락포트 등 18개 브랜드는 백화점 업계 단독으로 행사 기간 중 기존 매장 세일 행사에 10% 추가 할인해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특산물로 만든 사은품, 지역 예술인 전시회

경북 고령과 충남 서천에서 수매한 참깨와 들깨로 중소기업 한생이 직접 만든 ‘참기름ㆍ들기름 세트’. 사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한국패션산업협회 등이 협업해 총 31개 패션브랜드가 참여하는 ‘힘내요 대한민국! 코리아패션마켓’을 강남점에서 개최한다.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를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다. 7월 3일부터 16일까지는 우수 중소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는 ‘동행마켓’이 열흘간 펼쳐진다. 중기 브랜드 총 30여개가 참여한다. 센텀시티점과 광주, 대구 등에선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지역 예술인들을 위해 대표작을 전시ㆍ판매한다.
현대백화점, 30억 쇼핑지원금 지급

사진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30억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도 지급한다. 그룹 통합 멤버십 ‘H 포인트’ 전 회원(800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플러스 포인트’ 5만점(5000점 2매, 1만점, 3만점)을 증정한다. ‘플러스 포인트’는 현대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동행세일 기간 중 H 포인트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대 별로 플러스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도 대대적인 명품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선 봄여름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20~50% 할인한다. 오는 17일부터는 전 세계 최초로 상어를 모티브로 하는 컨셉트 매장 파네라이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파네라이 브랜드 컬렉션인 루미노르, 루미노르두에, 서브머저블, 라디오미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앱을 통해 경품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해, 온ㆍ오프라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적립금 G캐시 등도 증정한다. 영수증 내의 행운번호를 통해 당첨된 5명에게는 100만 G캐시를 증정한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June 21, 2020 at 01:0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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