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안 했다…” 어린 시절 증명사진까지 깐 방송인 (사진) - 위키트리 WIKI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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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스포츠트레이너 양치승이 자신의 어린 시절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양치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마니도 지났네~ 처음 찍어 보는 증명사진. 국민학교 들어가는 8살때 내 얼굴. 힘들었지만 그립기도 한 옛 추억들... #kbs2 #티비는사랑을싣고 #tv는사랑을싣고 #오늘 밤 #8시 30분 #이때는속쌍커풀 #수술한거아님 #크면서쌍커풀두꺼워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 양치승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양치승의 어린 시절 증명사진으로, 귀여운 이목구비와 앳되고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개구쟁이 표정", "이목구비가 또렷하니 귀여우시다", "쌍수한 게 아니라니", "쌍꺼풀이 이때는 없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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