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캐릭터 협업 제품들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파격 세일
한여름을 맞이하면서 여름 시즌 세일을 지나 ‘F/W 역시즌 세일’이 성황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지만, 역시즌 세일을 이용해 가을∙겨울(F/W) 옷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역시즌 세일 기간을 이용한다.
이에 글로벌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 또한 오는 8월 21일까지 할인가 최대 80% 역시즌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테레오 바이널즈는 다가올 다음 시즌을 위해 롱파카, 숏패딩 등 다양한 아우터 위주로 구성해 역시즌 세일을 진행한다. 유명 캐릭터 브랜드 △톰과제리 △장줄리앙 △핑크팬더 △디즈니 등과 협업을 해왔던 스테레오 바이널즈는 2020년 엘모, 쿠키몬스터 등 세서미스트리트 컬렉션 신상품부터 보아 재킷 및 다운 패딩까지 선보인다.
또한 라스트콜 균일가 9,900원 제품과 5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양말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등의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스테레오 바이널즈 관계자는 “인기 캐릭터 브랜드 협업 제품들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라며 “보아 재킷 및 다운 패딩 등 다양한 아우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고 따뜻한 겨울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역시즌 세일 상품은 스테레오 바이널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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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0 at 08:5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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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 F/W 역시즌 세일 진행. - 미래 한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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